[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이시종<사진> 충북지사는 22일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홍보사절단의 중국 방문기간 동안 전략적 홍보를 통해 박람회의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이 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 인민일보 주옥파(周玉波)기자와 대담을 통해 오송 박람회에 대한 중국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며 “중국의 정치수도인 베이징에서 중국 정부 주요 인사(베이징시 투자촉진국 郭松 당서기 등) 및 화장품 뷰티산업 대표(張京源) 및 중국의 아웃바운드 여행사 대표를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명예홍보대사 위촉(2명) 및 현지 한인회 회장 등에게도 해외관람객 유치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특히 경제수도인 상하이에서는 상하이시 정부 주요 인사 (상하이시 대외촉진중심 주임 陳先進, 비서장 趙建東, 미용미발 협회장 童 元明)과 아웃바운드 여행사 대표 등을 상대로도 설명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베이징 한국 대사관, 상하이·우한 총영사관 등 주중 한국공관과의 가진 간담회에서 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에 대한 홍보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 지사는 충북도와 교류관계에 있는 중국 호북·절강성장과 회담에서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들에게 오송화장품 세계박람회 적극 홍보와 행사 개막식 참석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강(李强) 절강성장은 회담에서 양 도시간 고위공무원 교류와 협조로 양 지역이 더욱 폭넓게 교류하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이 지사와 이강 성장은 민간 분야 교류확대를 위해 특히 의료분야인 ‘충북대학교 병원’과 ‘절강대학교 부속 샤오이프 병원’간 업무협조 협약(MOU)을 맺었다.

이 지사는 왕국생(王國生) 호북성장과 회담 및 ‘비망록’체결을 통해 현재 ‘우호교류’ 관계를 내년에는 ‘자매결연’관계로 격상발전 시기키로 합의했고 박람회 개막식에 성 정부대표단 및 민간 예술단 파견 등 요청에 대해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 또 양 도시간 관광분야 교류활성화를 위해 관광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