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의‘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가 1ㆍ2순위 청약에서 대부분 마감되며 동탄2신도시의 부활을 알렸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1일 1ㆍ2순위 동시청약을 받은 결과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810가구 모집에 4,641명이 몰리면서 평균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1순위 신청자만 4,333명에 달했으며 총 12개 주택형 가운데 84A㎡형은 1순위에서만 최고 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 16가구 만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22일 3순위로 넘어간다. 미달 가구가 16가구인 만큼 22일 3순위 청약에서 무난히 마감될 전망이다.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의 분양 관계자는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준 고객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고심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이번 청약성공이 3차동시분양으로 저하된 동탄2신도시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것은 물론 얼어붙은 수도권 주택시장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28일 당첨자 발표를 하며 4월 2일~4일까지 3일간 계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당초 예상보다 낮은 3.3㎡당 84㎡는 1000만원대, 97㎡는 1100만원대의 분양가가 책정됐으며 계약금 1000만원의 정액제를 실시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358-2번지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15년 9월 예정이다.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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