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병헌이 왕따설 실체를 밝혔다.
이병헌은 3월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할리우드에서 왕따였다는 소문에 대해 “대본리딩 때도 나는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이 사람들은 친화력이 좋고 스킨십도 강하다”고 말을 꺼냈다.
이병헌은 “내가 못 알아듣는 질문을 하면 어떡하지 싶어 짧게 답하고 내가 말 거는 경우는 없었다”며 “총기 연습을 하러 다 같이 갔었는데 이 사람들은 10년지기 친구들처럼 친한 것 같았다. 괜히 끼어들었다가 못 알아들을까봐 창밖만 보고 있었다”고 소극적일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모습을 밝혔다.
이어 “영화 끝무렵 어떤 사람이 ‘너 왕자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했다. 말도 안 하고 따로 앉아 있고 어울리지도 않고 과묵하게 앉아 있어서 ‘동양에서 온 왕자야?’ 했다는 거다. 왕자병 소문이 있었다”고 왕따설이 아닌 왕자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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