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남성 힙합듀오 겨자맛딸기가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We’re Mustrawberry’를 발표했다.

겨자맛딸기는 MBC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전속 세션을 맡아온 보컬리스트 ‘휴머니즘’과 래퍼인 ‘겨자’로 구성된 팀으로 홍대에서 거리공연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앨범엔 강한 기타 사운드와 랩을 담은 타이틀곡 ‘개나리’를 비롯해 3곡이 담겨있다. 겨자맛딸기 멤버들은 ‘개나리’ 뮤직비디오에서 각각 히어로물의 대표 캐릭터인 배트맨과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해 손바닥이 아닌 엉덩이로 거미줄을 발사하는 등 독특한 콘셉트의 연기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