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 중구에 중화권 관광객을 위한 대형 관광쇼핑센터가 들어섰다.
18일 중구에 따르면 인천시 중구 신포동에 16억원을 들여 연면적 1620 ㎡ 규모로㈜진흥 관광쇼핑센터를 건립, 지난 15일 개장했다.
이 관광쇼핑센터에는 지상 1층에 잡화ㆍ토산품 코너가 마련돼 있고, 2층은 인삼과 홍삼, 3층 은 쥬얼리, 가전제품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상품으로 준비돼 있다.
지상 6층은 150석 규모의 관광식당으로 운영된다.
관광쇼핑센터에는 다문화가정 30명을 비롯해 42명의 직원이 상시 근무하게 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5일 김홍섭 구청장을 비롯해 민경삼 인천도시공사 관광사업 본부장, 양사정 중국 국영철도 국제여행사 총경리 및 시의원, 쇼핑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흥 관광쇼핑센터 개장식을 가졌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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