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송혜교(31)와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23)·제시카(23)가 같은 옷으로 다른 느낌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혜교vs소녀시대, 상큼 돋는 봄여신 올킬은 누구’ 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송혜교는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노란색 투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반면 유리와 제시카는 재킷과 스커트를 각각 나눠 매치해 발랄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송혜교와 소녀시대의 비교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가 낫다고 말하기 어렵다. 다들 여신”, “같은 옷 맞나? 전혀 느낌이 다르네”, “한 가지 옷으로 이렇게 여러 느낌을 낼 수 있구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시각장애인 오영 역으로 출연 중이며, 소녀시대는 4월 21일까지 일본에서 아레나 투어 공연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