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기자]충북도는 15일 4개 테마, 23개 여행 상품을 ‘2013 충북 알짜배기 관광상품’으로 선정ㆍ발표했다.
선정된 상품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고, 도에서 상품 운영결과에 따라 대형버스 임차료를 분기별로 지원(당일 40만원, 1박 이상 80만원)한다. 단, 당일 상품의 경우 회당 30인 이상, 도내 관광지 2개소 이상 관광, 1식 이상으로 하고, 1박 상품은 회당 30인 이상, 도내 관광지 2개소 이상 관광, 3식 이상 등의 운영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충북도 김우종 문화관광환경국장은 “당초 15개 상품을 선정 예정이었으나, 올해 오송 화장품 뷰티세계박람회 등 도 국제행사 연계상품, 새로운 여행 트렌드 인 체험ㆍ웰빙 관련 상품 등 지난해에 비해 관광객 유치가 유망한 상품이 많이 응모되었다”고 말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충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가능한 창구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