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이블’의 멤버 하야나(20)가 13일 새벽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에 실려갔다.
이날 하야나는 연습실에서 방송용 안무 영상을 촬영하던 도중 복통을 느껴 촬영을 중단하고 응급실로 향했다.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받은 하야나는 체질적인 문제와 컴백 스트레스 등이 겹친 것이 원인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컴백 기사가 오픈 되자마자 이런 일을 맞이하게 돼 유감이다. 인터넷 악플을 경계하도록 아티스트를 관리할 것”이라며 “현재 이블이나 스타덤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주장들에 대해 불필요한 연계나 확대 해석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그동안 이블 멤버들은 자신들과 관련 없는 악재로 컴백이 지연되는 등 말 못할 피해와 포화 속에서도 꿋꿋이 최고의 컴백 무대만을 위해 준비해 왔다”며 “다섯 멤버가 꼭 건강한 모습으로 꿈꾸던 무대에서 그 뜻을 펼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블은 하야나의 응급실 행에도 차질 없이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SECOND EVOLUTION’의 음원을 공개하고 방송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