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효성그룹은 지난 13일 ‘사랑의 쌀’ 500포대를 서울 마포구청에 전달했다. 효성은 2006년부터 분기마다 행사를 열어 본사(공덕동)가 위치한 마포구 인근 주민 500세대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효성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해마다 진행해 온 ‘사랑의 쌀’ 전달 프로그램에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약정수매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경남 함안에서 해마다 ‘사랑의 쌀’ 2000포대를 구매, 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주고 있다. 또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한 ‘사랑의 쌀’ 나눔에도 앞장서, 최근에는 기업 블로그 ‘마이프렌드 효성’을 통해 댓글 이벤트를 펼쳤다. 블로그 방문자가 이벤트 페이지에 남긴 댓글 1개당 쌀 100g을 모아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에 쌀 총 500kg을 기증했다.

[사진제공=효성그룹]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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