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광주시 보건소는 친환경 방역사업의 일환으로 모기 유충구제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보건소는 최근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월동모기의 활동이 활발해 지고 개체수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충구제 전담반을 편성해 적극적인 모기 유충 방제에 나서고 있다.
모기유충 발견지점은 매년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방제하고 있으며, 모기유충구제사업은 성충모기의 방제에 비해 방역약품 소비감소로 인해 비용절감효과 뿐만 아니라 환경보전과 환경오염 감소에 크게 이바지하는 효과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유충 구제를 위해서는 주변에 고인물이 없도록 관리 및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량의 모기유충을 발견 시 광주시 보건소 전염병관리팀(☎ 760-2359)으로 즉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