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롯데마트가 오는 2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롯데, 두산의 프로야구 구단 어린이회원을 모집한다.
프로야구 어린이 회원 모집은 잠실점, 서울역점 등 전국의 롯데마트 50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 연령은 5세부터 13세까지이며, 가입 비용은 1인 기준 6만원이다. 어린이 회원에 가입하면 야구모자와 유니폼 등 11만5000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받을 수 있다. 사은 선물과 회원 카드는 다음달 4일부터 접수한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또 어린이 회원들은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을 제외한 정규 시즌의 해당팀 경기를 일반석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프로야구 어린이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야구용품과 축구용품 등 다양한 스포츠용품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쿠폰북도 증정한다.
모집 인원은 롯데가 3000명, 두산 2400명 등 총 5400명으로, 지난해 모집 인원의 2배 이상의 규모다.
박영준 롯데마트 남성스포츠팀장은 “프로야구의 높은 인기와 접근성이 좋은 대형마트의 장점을 합쳐 올해에도 대형마트 중 단독으로 롯데마트에서 어린이 야구회원을 모집한다”라며 “야구 관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가 반영돼 어린이 야구 회원 모집도 많은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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