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싸이가 입대를 앞둔 동료 세븐에게 화환을 보내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세븐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officialse7en)에 “싸이형 쌩유베리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세븐이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연 콘서트장에 싸이가 보낸 화환을 담은 것. “잘 다녀와 최이병! 시간은 간다! 화이팅 PSY”라는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세븐의 트위터 글에 싸이는 “형이 가수중에 니맘 젤 잘알잖니”라며 재치있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븐은 이날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3월 19일 입대하게 됐다. 딱 열흘 남았는데 기분이 참 새록새록하다. 가기 전 여러분과 좋은 자리 만들 수 있어 뜻깊고 행복하다”고 입대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세븐은 오늘 19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21개월 간 복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