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체조선수 손연재가 명품 가방을 매고 등교한 것이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가수 신해철이 이같은 논란에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신해철은 10일 자신의 트위터(@cromshin)에 “난 또 손연재 씨가 황금 람보르기니를 몰고 교문을 지나치면서 ‘뒷모습도 자신있게 즐겨봐’ 문구가 다이아로 새겨진 찌라시라도 뿌렸나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신해철은 “남이 땀흘려 번돈에 대한 존중이 일절없는 것들은 자유시장경제와 민주주의를 부인하는자들로,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야한다”고 꼬집었다.
신해철의 일침에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자기가 번 돈으로 뭘 사든 무슨 상관이람”, “손연재에게 유독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 듯”이라며 신해철의 발언을 옹호하는 한편, “이제 스무살짜리 여대생이 명품가방 매는 건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는다”, “언론에 노출이 많이 되는 만큼 모범이 되야하지 않나”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 7일 등교 당시 영국 명품 브랜드 M사의 백을 들고 있던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