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2라운드 진출이 걸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만전이 3월 5일 저녁 8시 30분에 열리는 가운데, 응원을 통해 우리나라 야구 대표팀 기를 살리기 위해 'MVP 베이스볼 온라인'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엔트리브소프트의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가수 윤하와 함께 국가대표팀 응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4일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윤하가 직접 부르고 개사한 응원가 '런(RUN)'을 선보였다.

윤하는 '런' 가사에 WBC에 출전한 야구 대표팀을 응원하고 승리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프로야구 매니저'와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국가대표 야구팀을 응원하는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이 응원 이벤트에는 32만 명 이상 참여했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야구 시즌에 앞서 WBC로 인해 고조된 관심이 게임에 이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며 "함께 응원하면서 혜택도 챙기고 게임도 즐기는 일거양득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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