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뛰어넘는 흡입력으로 큰 기대 … 다채로운 PvP 인기 포인트
● 장르 : 전략 웹게임 ● 플랫폼 : 웹 브라우저 ● 배급사 : 유니아나 ● 서비스 일정 : 3월 6일 1차 비공개테스트 ● 홈페이지 : hero2.uniana.com
김용 작가의 '영웅문'을 바탕으로 해 큰 사랑을 받았던 '웹영웅전:남제북개'의 후속작인 '웹영웅전2'가 3월 6일 첫 번째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웹영웅전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일방적인 임무 부여가 아닌, 소설 속 배경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임무가 진행돼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또한 30레벨을 달성하게 되면 의천과 도룡의 2개 세력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세력간의 경쟁 속에서 점령된 지역에서 보물 찾기 진행이 가능한 '무량동천 시스템'과 사냥터에서 상대 세력에 속한 유저와 PK를 진행할 수 있는 '필드 PK 시스템', 방파에 속한 유저들간의 대결인 '방파전' 등을 즐길 수 있다.
탄탄한 시나리오가 주는 몰입감 '웹영웅전2'에서는 협객과의 인연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일등대사, 양소, 주지약, 멸절사태, 범요 등 소설 속 영웅들을 '기우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협객으로 고용할 수 있다. 일단 협객이 이동하는 장소를 순서대로 방문하면 그들과 인연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이미 획득한 협객과 동일한 협객을 다시 획득할 때마다 해당 협객의 패시브 효과가 증가하기 때문에 더욱 강력한 영웅으로 성장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일정 레벨이 되면 곽부, 금륜법왕, 진우량 등과 같은 소설 속 주인공들과 숙적이 돼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들은 유명한 주인공들인 만큼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고 있어 힘겨운 싸움을 벌어여 한다. 하지만 전투에서 승리하면 일반 몬스터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유저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도적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이 시스템은 지명수배된 도적들을 체포하는 방식으로 싱글 혹은 파티 플레이 모두 가능하다. 도둑을 체포할 때마다 공헌포인트를 받게 되고 이 포인트로 더 많은 보상 수령을 할 수 있다.
미녀를 만날수록 강해진다고?절세 미녀와의 만남을 통해 심법을 획득하는 '심법시스템'은 '웹영웅전2'만의 매력이다. 총 5단계로 구성된 심법을 미인과의 만남을 통해 획득하게 되는데 단계가 높아질수록 더 좋은 심법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획득한 심법의 레벨업이나 업그레이드를 통해 협객이 전투 시 더 높은 공격력을 가지게 할 수 있으며, 심법 분해를 통해 원기를 모을수도 있다. PvP 콘텐츠도 전작에 비해 강화됐다. 먼저 토너먼트는 이벤트 활동의 무림대회에서 진행되며 의천과 도룡 세력으로 나뉘어 PvP를 진행, 최후의 1인을 가리게 된다.
데스매치 형식으로 진행되는 비무대회는 상대가 누구인지 예측할 수 없고 전투에서 패하게 되면 종료되며, 승리하면 계속 전투를 진행하여 연속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안탑'은 '논검대'로 새롭게 돌아왔다. 진행 방식이 종전과 흡사하고 몬스터와의 대결을 가장 낮은 레벨에 돌파한 유저가 석상을 차지해 보상을 받게 된다.'웹영웅전2'는 '세력시스템', '협객시스템' 등과 같은 무협 요소와 시나리오의 흐름에 따라 캐릭터를 육성하는 RPG요소가 어우러져 최고의 기대작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과연 '웹영웅전2'가 첫 번째 비공개테스테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지 궁금하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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