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기존 뷰티 프로그램과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의 차이점을 전했다.
손담비는 3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 뮤직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Beautiful Days, 이하 뷰티풀 데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사실 아이라인도 잘 못 그리는 편이다. 하지만 오히려 잘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진실된 리액션이 나올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뷰티 뿐만 아니라 라이프, 패션이 합쳐져 있는 종합적인 성격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대중의 입장에서 모르는 부분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그 점이 신선하게 느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담비는 ‘뷰티풀 데이즈’를 통해 메인 첫 MC 신고식을 치르게 된다. 또한 가희도 애프터스쿨 탈퇴 후 처음으로 MC를 맡아 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뷰티풀 데이즈’는 여성잡지의 구성요소를 빌리는 색다른 방식을 도입해 기존의 뷰티쇼와는 차별화를 선언했다.
또한 스타일리스트 채한석과 뷰티 디렉터 도윤범, 메이크업아티스트 수경 등 전문가들이 출연해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한편 ‘뷰티풀 데이즈‘는 대한민국 20-30대 여성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지침서로, 오는 14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chojw00@ 사진 임한별 기자 hanbu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