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도지사 최문순·사진)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2013년도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한 320개 업체 520개의 부스 중 ‘우수 홍보부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강원도는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강원도 홍보관이 ‘우수 홍보부문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주된 요인으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 아름다운 강원도’를 디자인 컨셉으로 하여 강원도의 산과 바다를 형상화 해 친환경소재로 제작된 홍보관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고 도내 18개 시군 중 16개 시군이 참가하여 타시도보다 가장 많은 시군의 참가하는등 공동 홍보마케팅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했다고 설명했다.
홍보부스는 시군별로 특성화된 홍보활동을 전개하면서 도내를 권역별·계절별·테마별·도내 주요 봄 축제 등 다양한 홍보체계를 통하여 지역별 관광상품을 함께 홍보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타 전시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들을 접목한 특별 이벤트 홍보가 관람객으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강원도 관계자는 “금번 관광전의 성과분석을 통해 현장 홍보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가면서 강원도에서만이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