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이르면 오는 4월 국내 가요계 컴백한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3월 5일 본지에 “아이유가 4월 말 컴백을 목표로 녹음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가수와 연기자를 병행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크지만 아이유의 각오가 남다르다”며 “올 해도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테니 많은 기대와 사랑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연기자와 가수 두 마리 토끼를 둘 다 잡는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그는 지난 4일 진행된 ‘최고다 이순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향후 가수 활동에 대한 계획을 두고 “가수와 연기 활동 모두 악바리처럼 해낼 생각이다”라며 다부진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아이유는 오는 20일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는가 하면, 현지에서의 첫 팬미팅도 예정돼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아이유가 주인공으로 나서는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오는 3월 9일 첫 방송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