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24일 세계최초로 광가입자망(통신회사 통신실에서 각 가정까지 설치되는 광케이블 통신망)선로의 원격 진단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광선로 진단 시스템은 전화국과 전화국 사이 같은 P2P(Point to Point)망의 장애만 진단이 가능하였고 장애 감지율도 낮았다. 하지만 개발된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전화국과 다수의 주택, 아파트, 사무실 등을 잇는 복잡한 광선로망 구조에서도 장애 감지 가 가능하다. 광가입자망 선로 전반의 상태를 자동으로 모니터링 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으로 운영 및 관리 할 수 있다.
홍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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