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몰랑이’라는 인기 캐릭터를 탄생시킨 작가 윤혜지(23)씨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윤 씨는 최근 프랑스 기업 ‘욤제오’와 계약을 맺은 것을 비롯해 카카오톡 등 국내 업체들과도 캐릭터 저작권 계약을 했다. 이로 인해 28일 여러 언론사와의 인터뷰 기사가 보도됐다.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큰 성공을 이룬 윤 씨는 착한 마음씨로 누리꾼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캐릭터 ‘몰랑이’를 통해 1년여 만에 대기업 초임 연봉을 훨씬 뛰어넘는 돈을 벌게 됐다는 그는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있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얼굴도 예쁜데 마음까지 예쁘다” “캐릭터로 받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훈훈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 씨가 만든 캐릭터 ‘몰랑이’는 대학 신입생 때 혼자 낙서를 하다가 완성됐다고 전해졌다. 찹쌀떡을 연상시키는 통통함 때문에 ‘돼지 토끼’로도 불린다.

또한 윤 씨의 출중한 미모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며 블로그 방문자도 폭주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윤혜지(캐릭터디자이너)
‘몰랑이’라는 인기 캐릭터를 탄생시킨 작가 윤혜지(23)씨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윤혜지(캐릭터디자이너) ‘몰랑이’라는 인기 캐릭터를 탄생시킨 작가 윤혜지(23)씨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