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사회공헌재단이 교도소 수용자를 위한 문화예술공연을 후원한다.

23일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교도소 수용자를 위한 교도소 교정ㆍ교화사업 일환으로 지난 22일 경북 청송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방문해 수용자 교정교화사업 문화예술공연을 후원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타 불우시설 및 기관 대비 복지, 후원의 소외사각계층에 있는 교도소 사업 지원과 수용자에 대한 적극적인 교화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일조키 위해 지난해부터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방문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폭염나기 생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가을께는 가족들과 단절된 불우 수용자를 위한 영치금 후원 및 초겨울에는 동내의를 지원했다.

이번은 교도소 내 수용자들의 심성순화를 위해 문화예술공연단을 초청해 가요, 춤, 색소폰 연주 등 수용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했다. 이후 교도소 수용자를 위해 연간 총사업비 1000만원을 후원한다.

하춘수 이사장은 “단순 일회성 전시사업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으로 교정행정 발전에 일조하고 수용자들이 사회에 나와서도 자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DGB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심성순화를 위한 교화 공연 등 수용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을 발굴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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