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 중구는 오는 5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과 중국문화를 체험하는 ‘2013 인천 중국 문화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중구, 인천도시공사, MBC, 차이나타운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자유공원, 차이나타운, 아트플랫폼 등 개항장 일원에서 길거리 퍼레이드, 축하콘서트, 중국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3일에는 개막식 공식행사로 인천정명 반포 거리퍼레이드와 한류스타 콘서트, 볼꽃놀이가 펼쳐지고 4일에는 한국과 중국의 전통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전통무예공연 및 중국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또 5일에는 수타짜장면 달인 선발대회연,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중국전통 인형극, World class magic show, 현악 및 성악앙상블, 전통마당놀이가 전개된다.<사진>
특히 축제기간 상설프로그램으로 중국 길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중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ㆍ중문화공감 페스티벌 등 다양한 중국 공연이 이어진다.
또 인천지역의 특산품을 소개 판매하고 뷰티산업을 전시하는 뷰티 체험 및 특산품 홍보관도 운영된다.
인천-중국 문화관광 페스티벌은 지난 2002년부터 중국문화 및 볼거리, 먹을거리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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