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22일 양양~하얼빈노선 국제선 전세기를 운항하기로 하였으나, 최근 양양~하얼빈노선의 전세기 사업자인 중국 흑룡강 낙천 국제여행사가 계속되는 북한의 전쟁위협과 중국 쓰촨성 지진, 중국내 신종 조류독감 발병으로 모객한 여행객들의 여행취소 증가와 모객부진을 이유로 운항 연기를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미 운항중인 양양~상하이노선도 여행취소 등 모객부진으로 4,30까지 운항한후 6.29까지 잠정 운항 중단하기로 전세기사업자인 중국 씨트립국제여행사가 알려왔다고 강원도는 밝혔다.
이와함께 양양~후허하오터(내몽고)노선등 5월중 취항 협의중인 중국노선도 6월이후로 속속 연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양양국제공항 관계자는 “북한의 전쟁위협과 중국내 신종 조류독감으로 인한 여행취소가 양양국제공항의 국제선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원도는 현재 “운항중인 노선과 운항연기한 노선의 사업자 대상으로 한국내 외국인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설명하여 취항 일정을 앞당겨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