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정부가 25일 개성공단과 관련해 북한에 실무회담 대최를 제의한 뒤 주식시장에서 개성공단 관련주들이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50분 현재 신원은 25원(1.96%) 오른 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재영솔루텍(64원ㆍ7.99%), 태평양물산(800원ㆍ2.03%), 좋은사람들(5원ㆍ0.31%), 이화전기(34원ㆍ5.12%) 등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자화전자는 200원(0.70%) 하락하고 있다.
앞서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긴급 브리핑을 열어 “개성공단 근무자의 인도적 문제 해결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책임 있는 남북 당국간 실무 회담 개최를 북한 당국에 공식 제의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