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찰병원은 19일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건강한 웃음을 선보이며 맹활약 중인 인기 개그맨 박영진<사진 오른쪽>씨를 건강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건강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영진씨는 간단한 위촉식 행사 후 병원 곳곳을 순회하여 건강메세지를 담은 사인을 일일이 전달하였으며, 특히 복무 중 부상과 질병으로 입원중인 전·의경 병동을 직접 찾아 맏형처럼 진심어린 쾌유와 격려도 잊지 않아 행사에 참석한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행사를 마치면서 박영진씨는 “건강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국민들에게 늘 행복하고 건강한 웃음을 전달해주는 건강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향후 박영진씨는 병원의 주요 행사 참석 및 병원 광고 등을 통해 경찰병원 건강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lees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