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대학교 증축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지면서 작업하던 근로자를 덮쳐 숨졌다.

18일 오후 7시25분께 충북 괴산군 괴산읍 서부리 한 대학교에서 일어난 이번 사고에서 신고자 A(41)씨는 “3m 정도의 옹벽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건물 벽면 문양을 조각하던 동료 B(31)씨가 아래에 깔려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