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이 살인 및 횡령죄로 박상민을 체포했다.
20일 오후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는 다시 검사가 된 이차돈(강지환 분)이 지세광(박상민 분)을 살인 및 횡령죄로 체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차돈은 지지율 60%에 육박하는 서울시장 후보에 오른 지세광을 체포했다. 그러나 지세광은 오히려 뻔뻔하게 "이게 바로 정치의 현실이다. 권력에 눈 먼 자들의 소행이다. 내가 꼭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많은 시민들의 지지를 얻은 지세광이었기에 이차돈의 협박이 무섭지 않았다. 아직 지세광의 악행을 알지 못하는 시민들은 그가 정치의 희생양이 된 것이라 생각했다.
과연 이차돈과 지세광 중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복재인(황정음 분)은 권재규(이기영 분)를 찾아가 권혁(도지한 분)의 살인범이 지세광이라고 폭로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