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FC가 ‘대구은행 시민초청의 날’을 갖는다.

23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구FC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경기를 ‘대구은행 시민 초청의 날’로 지정해 지역민 초대와 함께 자동차 경품을 후원한다.

대구은행은 이날 지역 대표 기업 및 인사들의 후원릴레이로 진행되는 ‘으랏車車+α’ 행사에 동참한다.

‘으랏車車+α’는 기아자동차 ‘모닝’ 경품과 함께 홈경기 득점시 1골당 100만원을 적립해 총 5명에게 추첨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권’을 제공한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으랏車車+α’ 전신인 ‘힘내라 대구! 으랏車車!! 응원릴레이’에 동참해 하춘수 대구은행장 개인후원을 포함해 총 3대의 자동차 경품을 후원한 바 있다.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지역을 항상 생각하고 먼저 다가가는 대구은행과 대구FC가 또 한번 이렇게 손을 잡고 지역민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게 돼 기쁘다”며 “대구FC 선수들이 자동차의 기운을 ‘으랏車車’하고 받아 꼭 시즌 첫승을 달성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도 즐거움을 얻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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