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철야기도 중인 교회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9일 A(23)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3일 0시5분께 부산 해운대구 모 교회 본당 4층에 침입해 노트북, 신용카드 등 21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손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4일 밤 11시50분께 또다시 범행을 위해 이 교회를 찾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