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원자현이 ‘직장의 여신’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원자현은 4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KCC 사옥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9to6(이하 나인 투 식스)'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해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해왔지만 많은 기자간담회는 처음이라 떨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원자현은 “지난 2011년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너무 오래됐다. 내년 아시아 게임을 노리고 있다”고 말한 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직장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겠다”고 ‘나인 투 식스’에 임하는 각오를 내놨다.

이어 그는 “금요일 밤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인 투 식스’는 불안한 연예계 생활에 몸담은 연예인들이 실제 대기업에 입사해 직장생활을 체험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권오중, 박휘순, 김대희, 양세형, 송병철, 원자현이 출연한다.

한편 ‘나인 투 식스’는 오는 4월 19일 MBC에브리원과 MBC드라마넷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