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명 ‘귀신 나오는 침대’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귀신 나오는 침대’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 등장하는 침대는 평범한 킹사이즈 침대 같지만, 침대를 둘러싸고 있는 갈색 수술의 커튼이 얼핏 사람 머리카락을 연상케 해 오싹한 느낌을 준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해당 침대에 ‘귀신 나오는 침대’라고 이름 붙였다.

이 침대는 이는 브라질의 유명한 형제 디자이너 페르난도 캄파나와 움베르토 캄파나가 이탈리아 가구 회사 에드라와 손잡고 탄생시킨 작품. 문제의 침대 커튼은 바구니·모자 등을 엮는 데 쓰이는 식물의 일종인 ‘라피아’ 소재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가위 눌릴 것 같다”, “오묘한 작품세계다”, “불 켜놓고 자도 무서울 듯”, “일반 가정집보단 유령의집에 어울릴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