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은 제33회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오전 0시부터 24시간 동안 장애인콜택시를 무료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1ㆍ2급 지체, 뇌병변 및 기타 1ㆍ2급 휠체어 장애인, 그리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타 시ㆍ도민, 외국인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평소처럼 인터넷(http://calltaxi.sisul.or.kr/) 또는 콜센터(1588-4388)를 통해 하면 된다. 청각장애인은 문자로도 할 수 있다.
공단은 이날 무료운행으로 ‘콜’ 요청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평소보다 약 40대 추가 증차해서 운행한다.
또 공단은 이날 콜택시 이용 고객들이 남긴 거스름돈을 모은 성금 300만원을 형편이 어려운 불우 장애인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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