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술표준이 주최하고 ㈜솔고바이오메디칼이 주관, 후원하는 전기온열매트류 및 관련용품의 국제 표준을 관장하는 IEC 산하 국제 전기매트 분과 기술위원회(TC61)가 18~19일 양일간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다.
금일 18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IEC (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산하 전기매트 기술위원회의 (TC61) 서울회의는 전기온열매트, 전기 담요 등의 기술의 국제 표준을 제/개정을 협의할 예정으로 독일, 영국 등 총 10개국의 20명이 참가한다.
이번 서울회의에서는 전기매트, 담요 및 관련 용품의 국제 표준 IEC 60335-2-17, IEC 60335-2-81(제2판 및 부속서 A2)의 개정을 상세 협의할 예정이다.
㈜솔고바이오메디칼(043100)(대표 김서곤ㆍwww.solco.co.kr)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EC의 국제전기매트 분과 기술 위원회(TC61)의 정회원으로서 이번 대회를 유치하고 기술표준원과 공동으로 주관하게 되었다.
솔고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2013년도 서울회의에서는 우리나라의 기술이 독보적안 탄소발열체 ECT(Electro-conductive Textile)의 국제 표준화 제안과 탄소발열체 기술 적용의 시험방법 및 응용 범위에 관한 상세한 협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는 전기·전자 및 관련 기술에 관한 국제 표준을 세우고 그 적합성을 평가 및 관리하는 비영리 국제기구로서 전문 분야별로 기술 위원회(TC), 분과 위원회(SC), 또는 작업 그룹(WG)을 설치하고 IEC 국제 표준(IEC Publication)을 작성, 발표해 각국에서 국가 표준을 정할 때 통일된 표준을 준거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IEC 국제 표준은 약 3,000건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