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토니안과 혜리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스타 애정촌’에서 토니안과 짝이 됐던 최지연에게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 SBS ‘스타 애정촌-짝’에서 토니안은 배우 최지연과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당시 토니안은 최지연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고, 두 사람은 ‘동안 커플’로 불리며 핑크빛 기류를 감지케 했다.
방송 이후에도 토니 소속사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토니와 최지연이 한 달째 연락을 하며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지연도 ‘짝’ 출연 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설렘과 부끄러움”이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겨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토니 소속사 관계자는 “당시 두 사람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매니저가 ‘문자 정도는 주고받지 않겠느냐’고 답한 것이 와전돼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나는 것처럼 보도됐다”며 “토니와 최지연이 촬영 후 ‘수고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외에는 별다른 연락을 주고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최지연도 한 방송을 통해 열애는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한편 토니안과 혜리는 16일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올 3월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아직은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