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인천 정명 600주년과 인천항 개항 130주년을 맞아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2013 인천ㆍ중국 문화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명 600주년과 개항 13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식전에는 정명 600주년 기념 의식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성공 기원 행사, 한류 스타급 가수 축하 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또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와 수타 자장면 달인 선발대회, 중국 전통 인형극 등 특별 행사도 준비됐다.

시는 이번 페스티벌로 인천과 중국 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지난해 이 행사에는 중국인 4600명이 찾았다.

시는 올해 중국인 5000∼6000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