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철강기술협회(AISTㆍAssociation for Iron & Steel Technology)가 수여하는 ‘올해의 철강인(Steelmaker of the Year)’상을 수상한다.
AIST는 정 회장이 신기술 개발, 글로벌 진출 확대와 더불어 세계 철강업계와 철강 소비산업의 동반성장 노력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올 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AIST는 전 세계 70여 개국 약 1만6000명의 전문가와 학생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철강의 기술개발과 생산ㆍ운용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1991년부터 매년 철강기술 혁신에 기여한 철강기업을 선정해 ‘올해의 철강사’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5월 6일부터 9일까지 AIST 주최로 미국 피츠버그 데이비드 로렌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인 ‘2013 철강·재료 콘퍼런스 및 전시회(AISTech 2013)’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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