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컴퓨터 냉각기 전문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는 ‘CES 2013’에서 혁신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은 ‘FX100 팬리스 쿨러(Fanless CPU Coolerㆍ사진)’를 전 세계에 공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글로벌 론칭을 한 제품은 팬(Fan)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CPU의 열을 빠르게 식혀주는 무소음 CPU 쿨러로,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인 ‘CES 2013’에서 혁신상을 받은 제품으로 소음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출시 전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FX100’은 MPJ 기술을 적용한 10개의 고성능 히트파이프를 사용해 열 전달 능력을 극대화했으며, 정육면체 디자인의 히트싱크 구조로 방열 면적을 최대화하고 자연대류의 공기 유동에 최적화된 히트싱크 설계로 냉각 성능을 최대화한 제품”이라며 “외부를 흑진주 니켈 도금 처리해 제품의 내식성 강화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고, 타 무소음 쿨러와는 차원이 다른 크기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미들타워 케이스 및 메모리, 메인보드 전원부 히트싱크와도 간섭을 줄여 무소음 쿨러임에도 폭넓은 호환성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그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팬을 사용하지 않아 소음이 전혀 없고, 사용 시 팬에 의한 먼지 발생과 진동을 원천적으로 방지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잘만테크는 과감한 연구ㆍ개발과 아낌없는 투자로 매년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올 6월에는 ‘CES 2013’에서 ‘C.I Water Cooler’라는 개발명으로 혁신상을 공동 수상한 ‘Reserator3 MAX’의 출시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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