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이 경북지역 교육 소외계층을 찾아 지원한다.

1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북지역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코자 추진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찬 교육서비스’ 사업에 총 165교(초 74교ㆍ중 61교ㆍ고 23교ㆍ특수 7교)를 선정해 7억62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자녀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의 학습지원과 인성함양을 위한 교육복지 사업으로 반딧불 교실, 찾아가는 공부방, 사랑의 고리 만들기, 봉사활동 동아리, 어울림 체험학습 등 5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04년부터 이번 사업을 특색사업으로 전국 최초 실시해 지난해까지 108억3500만원의 예산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많은 학생들에게 학습 결손 보충과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소외계층 자녀의 소질 계발과 자아실현 의지를 제원해 최상의 교육복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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