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코스메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는 15일 자사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로 드 미샤(L’EAU DE MISSHA)’의 새로운 향수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치명적 매력의 나쁜 여자’ 블랙 콘셉트의 로 드 미샤 저스트 돈 케어(Just don’t careㆍ위 사진)’는 알데히드 노트와 재스민, 로즈 등이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향취를 발산하며 유혹적인 머스크와 달콤한 바닐라의 터치가 블랙 보틀 디자인과 어우러져 매혹적인 세련된 여성의 이미지를 연상하게 한다. ‘순수한 매력의 착한 여자’ 화이트 콘셉트의 ‘로 드 미샤 렛 잇 비(Let it beㆍ아래 사진)’는 그레이프루트와 스트로베리의 향이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재스민과 가드니아향이 화이트 보틀 디자인과 어우러져 따뜻하고 밝은 순수한 여성의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동방신기와 고준희의 고혹적인 매력을 담은 광고 영상도 함께 공개했는데, 광고 속 고준희는 거부할 수 없는 향기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두 남자에게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장은 “향후 미샤는 독창적인 향 개발 및 디자인을 도입해 세계 향수 시장에 당당히 도전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샤가 지난해 론칭한 여성용 향수 ‘로 드 미샤(L’EAU DE MISSHA)’는 생명의 원천인 물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로(L’EAU)와 미샤(MISSHA)의 합성어로, 현재 신제품 2종 외에도 6종의 제품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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