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번째 글로벌 투어를 나서는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M COUNTDOWN Nihao-Taiwan)’에 케이팝(K-POP)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뮤직 차트 쇼 ‘엠카운트다운’의 대만 투어에 샤이니, 인피니트, 씨스타, 티아라 등 4팀이 전격 합류하기로 결정, 화려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이들이 대만을 찾는다는 소식에 현지는 물론 주변 아시아 국가들의 팬들은 큰 기대를 표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 4팀 못지 않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케이팝 스타들 역시 추가로 합류할 예정.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이번 대만 투어는 오는 24일 대만의 타이페이 아레나(Taipei Arena)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에 첫번째로 합류한 4팀은 모두 각양각색 저마다의 개성과 실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이다. 한국과 대만은 물론 전세계에서 케이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만큼 이들이 펼칠 퍼포먼스는 대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
이번 공연에는 1세대 아티스트들도 참여, 더욱 의미있는 무대를 만든다. H.O.T 출신의 토니 안이 MC를 맡았으며, 클론은 후배 아티스트와 함께 현재는 물론 앞으로의 케이팝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스페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을 시작으로 2013년 글로벌 투어를 시작하는 엠넷은 오는 대만에 이어 오는 7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 두번째 글로벌 투어를 계획 중이다.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양국의 아티스트들이 현지 팬들과 함께 교감하고 즐기는,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이 같은 열기를 이어가 ‘마마(Mnet Asian Music Awards)’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 지으며 전세계 음악 팬들과 아시아 최대의 음악 축제를 펼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