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사상 최단 기간에 유튜브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했다.
지난 13일 오후 9시에 공개된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17일 오전 5시께 조회 수 1억 135만 건을 기록 중이다. 이는 공개 80시간 만에 이룬 대기록이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공개 51일 만에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한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젠틀맨’ 뮤직비디오 이전의 최단 기간 조회 수 1억 건 돌파 기록을 가진 동영상은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의 수잔 보일 출연 분(9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현재 유튜브 사상 최다 조회 수(17일 현재 15억여 건) 동영상인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17일 현재 유튜브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차트에서 일간ㆍ주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젠틀맨’은 아이튠즈에서도 강세다. ‘젠틀맨’은 17일 현재 그리스, 덴마크, 베트남,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위스, 체코, 핀란드 등 42개 국 아이튠즈 싱글 차트에서 정상의 자리에 올라있다. 팝의 양대 산맥인 미국과 영국에선 각각 13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싸이는 오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 한 달 정도 현지에 머무르며 현지 방송 출연 등 ‘젠틀맨’ 프로모션에 나설 계획이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