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상하이모터쇼 통해 렉스턴W 출시= 쌍용자동차가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오는 20일 열리는 15회 상하이모터쇼(15th Auto Shanghai)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렉스턴 W의 공식 출시를 선언한다. 쌍용차는 716㎡ 규모의 전시관에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W를 비롯한 양산차와 콘셉트카 SIV-1을 비롯한 총 7개 모델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제네바모터쇼와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Smart Interface Vehicle)은 중형 SUV 콘셉트카로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을 기조로 자연의 강렬하고 역동적 움직임을 모티브로 다이내믹한 스타일링을 완성하였으며, IT와의 융합을 통해 운전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세라티 하반기 국내 출시 기블리, 첫 공개= 럭셔리 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상하이 모터쇼에서 새로운 세그먼트의 4륜 구동 스포츠 세단, ‘기블리- Ghibli’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1967년 최초로 선보인 기블리 1세대는 세계적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디자인한 혁신적인 쿠페. 이번 ‘기블리’는 1세대에 비해 좀 더 다운사이징 되었고, 트윈 터보차저가 달린 3.0리터 V6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고, 후륜 구동 및 새로운 ‘Q4’ 주행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기블리는 3.0리터 V6 디젤엔진을 장착해 마세라티의 차량 중 최초로 디젤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2015년까지 연간 5만대 이상을 생산하겠다고 마세라티측이 밝힌 바 있다.

▶한성자동차, 드림 그림 2기 발대식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15일, 예술적 재능이 있는 아이들의 문화ㆍ예술활동을 후원하는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 그림’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 및 팝아티스트 찰스장과 20명의 드림 그림 2기 장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는, 찰스장과 장학생들이 조형물 페인팅 작업을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날 완성된 2미터 크기의 로보트 조형물은 전국의 한성자동차 전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발대식 행사에서는 20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희망 멘토단의 1 대 1 결연식이 진행됐다. 이들에게는 향후 1년간, 미술 전공 대학생으로 구성된 희망 멘토단과 함께 미술공부와 야외 활동, 유명 아티스트의 멘토링, 여름 아트 캠프, 작품 전시회 등 예술가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혜택이 제공된다.

▶르노삼성, 소외된 이웃과 희망 나눠= 르노삼성자동차는 세계최대 봉사단체인 국제 라인온스 협회 354-D 지구/ 354-A 지구 라이온과 함께 최근 경기도 과천 주변에서 첫 번째 희망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희망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르노삼성자동차 동부지역본부 소속 임직원 30여명과 라이온스클럽 회원 50여명 등 총 80여명은 과천 경마장 정문 앞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판자촌 꿀벌마을(약 400가구)에 각 쌀 10kg 과 비타민 음료 한 박스를 전달하고 마을 회관에는 TV, 냉장고, 가스 렌지, 연탄 등의 생활용품을 증정했다. 더불어 즉석에서 BBQ(바비큐) 파티를 열어 주민들과 나누면서 잠시나마 생활고를 잊고 훈훈한 시간을 나눴다.

김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