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한국중부발전은 S-에너지, 일본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 CEF사와 공동으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따라 일본 효고현 미나미아와지 시에 10㎿, 가와니시 시에 58㎿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건설하고 간사이 전력주식회사에 20년간 ㎾h당 42엔(약 480원)에 판매한다.
중부발전이 건설과 운영관리를, S-에너지가 태양광 모듈 공급을 담당하고 국내 금융사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 중부발전은 일본에서 100~200㎿ 규모의 태양광 설비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평락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한국중부발전의 발전소 운영 경험, S-에너지 태양광 모듈제작기술 및 사업개발 능력, CEF사의 시공 능력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치열한 기업들 간의 각축장인 일본 태양광프로젝트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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