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젠틀맨’으로 돌아온 싸이가 또다시 빌보드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했다.
미국 음악 전문지 빌보드(Billboard)는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난 13일 관련기사를 통해 “새 뮤직비디오가 ‘강남스타일’의 이면을 보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해서 덜 재밌다는 말은 아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강남스타일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이 뮤직비디오에서 친숙한 얼굴들을 볼 수 있다”며 “싸이는 몰래 의자를 빼내 아름다운 여성을 골탕먹이거나 어린아이들을 울리고 있다”고 내용을 소개했다.
빌보드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물벼락을 맞는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이 올라와있다. 클릭하면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다.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 공개된 지 16시간 만에 1300만뷰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말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공개 한 달 여만에 달성한 기록을 하루만에 돌파한 것이다.
또 지난해 5월 저스틴비버의 ‘보이프렌드’가 당일 800만뷰를 기록한 최고 기록을 가뿐히 갈아치우며 세운 신기록이기도 하다.
싸이 빌보드 메인 장식에 국내 누리꾼들은 “싸이 빌보드 메인 장식, 이번에는 1위까지…” “싸이 빌보드 메인 장식, 미국에서도 주목할만한 가수인 건 분명” “싸이 빌보드 메인 장식, 단독 메인은 아니지만 의미있는 일”등의 반응을 보이는 등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15일 오전 8시 현재 유튜브널에 공개된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3945만 7944뷰를 기록, ‘광클’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