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마스터셰프 셀러브리티가 탄생한다.
1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스타 요리 서바이벌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이하 ‘마셰코 셀럽’) 결승전이 펼쳐진다. 미쓰에이 페이, 신봉선, 손호영 등 탑(TOP)3가 격돌하는 가운데 우승 타이틀과 상금 1억 원을 거머쥘 이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셰코 셀럽’ 결승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 3가지를 짚어봤다.
# 페이 vs 손호영 vs 신봉선, 연예계 요리 강자들의 최종 승부!
결승전에서는 총 4번의 미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페이와 탄탄한 기본기와 수준급 요리를 선보여 온 손호영, 그리고 연이은 미션 우승으로 상승세가 무서운 신봉선의 단 판 승부가 펼쳐진다.
페이는 중식을 기본으로 뛰어난 요리 솜씨를 발휘하고 있으며, 타고난 미각, 현란한 칼 솜씨, 차분함과 성실함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우승에 대한 열망 또한 강해 우승 후보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맞서는 손호영은 서양요리와 퓨전식 강자로,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매회 과제들을 무난히 통과하고 결승에 올랐다. 전략적 미션 수행 능력이 발군이고 자기 페이스 조절이 능해 최대 복병으로 지목되고 있다.
끝으로 신봉선은 한식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다양한 요리 경험과 식재료에 대한 출중한 이해가 최대 장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이번 ‘마셰코 셀럽’을 통해 가장 많이 요리 실력이 성장한 도전자로서 그 추격세가 어디까지 치고 올라갈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 1억 걸린 단판 승부의 심사 기준은?
앞서 한 회, 두 차례씩 미션이 진행돼 온 것과는 달리 이번 결승전에서는 단 한 가지의 미션이 주어진다. 단 한 번의 판단과 평가로 1억의 주인공이 결정되는 만큼 심사 기준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결승전 방송분에서는 심사위원들 또한 항목별로 장, 단점을 하나씩 분석해가며 장고에 장고를 거듭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심사위원들이 말하는 가장 큰 심사 기준은 완성도와 맛. 식재료 본연의 맛을 얼마나 살릴 수 있는지가 우승의 최대 관건인 셈이다.
이외에도 재료간의 조화와 창의성, 또 이번 도전을 통해 얼마나 성장해왔는지 여부 또한 중요한 심사 포인트다. 그간 타고난 미각으로 완성도 높은 요리를 선보여 온 페이와 전체적인 발란스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온 손호영, 가장 도드라지는 성장세를 보여온 신봉선 중 심사위원의 입맛을 사로잡을 단 한 명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 박진영, 미쓰에이 지아, 데니안…초호화 응원 부대의 뜨거운 장외 대결!
결승전에서는 도전자들과 각별한 관계의 지인들의 뜨거운 장외 응원전도 펼쳐진다.
같은 god 출신의 손호영을 응원하러 온 가수 겸 배우 데니안을 비롯해서 페이를 응원하러 온 팀 동료 지아, ‘K팝 스타’ 출신 백아연과 박지민, 박지민과 15&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백예린, 신봉선을 응원하러 온 배우 정가은, 개그맨 박휘순, 김인석, 김숙 등이 응원 부대를 자처하며 결승전을 방문했다.
또 평소 손호영과 페이, 둘 다와 두터운 친분을 과시해 온 박진영과 ‘마셰코 셀럽’ 본선 진출자들인 배우 이계인, 신은정, 가수 화요비, 성우 서혜정 등도 출연, 뜨거운 동료애를 확인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마셰코 셀럽’은 대한민국 최고의 아마추어 요리사를 찾는 전국민 요리 서바이벌 ‘마셰코’의 스핀오프 버전이자, ‘마스터셰프 셀러브리티’의 포맷을 정식으로 들여온 오리지널 한국판이다. 스타 도전자들의 좌충우돌 요리 도전기, 회를 거듭할수록 강도 높게 펼쳐지는 미션, 거침 없는 심사위원의 독설 심사평 등 풍성한 볼거리가 재미를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