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지난 8일 뇌출혈로 사망한 사진작가 보리(여·40)의 유작이자 배우 유승호의 첫 단독 화보집이 공개됐다.
15일 유승호의 첫 단독화보집 ‘Travel Letter 봄눈, 그리고…’이 정식 발간됐다. 보리의 유작인 유승호의 화보집에는 유승호의 입대 전 마지막 모습이 담겼다.
화보에는 일본 여행을 즐기는 스물한살 유승호의 자유롭고 매력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아역과 성인 배우 경계에 서 있는 그의 진솔한 고민과 생각, 사소한 취향 등 언론을 통해 공개하지 않았던 내면의 고백을 담은 인터뷰도 수록돼있다.
보리는 화보 촬영 당시 “백발 할머니가 돼서도 배우 유승호의 모습을 계속 찍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유승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故 보리 유작’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 보리 유작, 유승호도 감회가 남다르겠다”, “故 보리 유작, 괜히 가슴이 시리네”, “故 보리 유작, 백발 할머니 되겠다면서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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