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시는 서남ㆍ난지ㆍ탄천 등 물재생센터에서 다채로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남물재생센터는 4월 튤립, 5월에는 칸나로 꽃동산을 조성해 두 달 동안 꽃축제를 연다.
난지물재생센터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1인 1지렁이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 지렁이를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가 친환경적으로 처리되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한다.
탄천물재생센터 마루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초승달 음악의 밤’을 열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물재생센터 주말 체험학습 프로그램인 ‘물사랑 환경교실’의 활성화를 위해 주말 관람객에게 서남물재생센터 파크골프장 이용료를 50% 할인해준다.
정만근 서울시 물관리정책관은 “물재생센터가 주민 친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지역 활성화와 주민의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물재생시설과(2133-3836)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