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4일 경운중 외 6개 고사장에서 올해 제1회 중입ㆍ고입ㆍ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교시 응시자는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8시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시험당일 대구국제마라톤대회로 인해 시내 도로교통이 통제되는 구간이 있는 만큼 수험생들은 지하철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해 평소 보다 일찍 시험장에 도착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시험에 중입 118명, 고입 591명, 고졸 2,173명 등 2882명이 지원해 지난해 제1회 시험 대비 116명이 감소했지만, 장애인 16명, 재소자 22명, 소년원생 34명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어 시험 당일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1일 시행 공고 시 고사실 내 휴대폰 및 MP3, 무선기기 등의 소지를 금지했고 감독관도 부정행위 방지에 만전을 기한다.
한편 시험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중입은 오전 11시 40분, 고입은 오후 2시 50분, 고졸은 4시 30분에 종료된다. 합격자는 5월 1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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