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탬버린 댄스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에서 화려한 탬버린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직장의 신’에서는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김혜수 분)이 시간 외 수당을 받고 회식에 참석해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스김은 회식 자리에서 소주에 맥주를 흔들어 거품을 내 섞는 일명 ‘샤워주’를 선보여 부장 황갑득(김응수 분)을 흐뭇하게 했다. 이에 회식자리에서 항상 주목받던 장규직(오지호 분)은 속이 부글부글 끓기 시작했다.

노래방으로 이어진 회식에서 미스김은 이번엔 예사롭지 않은 탬버린 실력을 뽐냈다. 양손에 탬버린을 들고 군무처럼 절도있는 동작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던 미스김은 이번에도 부장의 눈을 휘둥그레 하게 만들었다. 장규직도 탬버린 반주에 안간힘을 썼지만 미스김과 대적하긴 역부족이었다.

김혜수(영화배우)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에서 화려한 탬버린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김혜수(영화배우)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에서 화려한 탬버린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앞서 김혜수는 ‘탬버린의 달인’으로 불리는 한 스태프로부터 즉석에서 탬버린 춤을 전수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김혜수는 단 몇 차례의 연습 만으로 고난도 동작들을 소화해 내 “역시 미스 김”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직장의 신’은 10일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가구기준 12.1%의 시청률을 기록, 12.2%의 시청률을 기록한 ‘구가의 서’에 월화극 1위 자리를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