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윤병찬 기자]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노리개(감독 최승호, 제작 마운틴픽쳐스)’ 언론시사회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영화 ‘노리개’는 암묵적으로 자행되는 연예계 성상납 문제, 더 나아가 약자를 향한 잔혹한 살인행위를 낱낱이 고발하는 법정 드라마다.

‘노리개’에서 마동석이 맡은 인물은 한 여인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비극적 사건의 진실을 쫓는 열혈 기자 이장호로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집요함과 거대 권력에 맞서는 정의감을 실감나게 표현해내며 지금껏 도전해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특히 마동석은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매력과 모두가 알아야 하는 진실을 그리고자 한 영화의 취지에 동의해 민감한 소재로 캐스팅 난항을 겪고 있던 ‘노리개’에 직접 출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계 성상납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영화 ‘노리개’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마동석(Don Lee/영화배우)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노리개(감독 최승호, 제작 마운틴픽쳐스)’ 언론시사회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마동석(Don Lee/영화배우)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노리개(감독 최승호, 제작 마운틴픽쳐스)’ 언론시사회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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